1. 무단지각은 출결 불량으로 평가되지만, 2·3학년에 줄었다면 개선 의지로 긍정적으로 반영될 가능성 있습니다. 다만, 1학년 27회는 많은 편이라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태도 변화 강조가 필요합니다.
2. 수급권자 정원외 전형은 경쟁률이 낮은 경우가 많아 합격 가능성 높습니다.
정원 내 전형에서 떨어지더라도 정원외 전형으로 추가 지원 가능하며 실질적인 합격률이 높은 편이니, 희망 학과 기준 충족하면 도전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