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는 상대가 옛날에 몰래 남자랑 제 존재를 숨기고 연락을 계속 하고 있었고 한 두번 걸렸습니다. 두번째에 제가 연락 하지 말라는데도 계속 대놓고 해서(만나지는 않음) 저도 외로워져서 다른 여자를 실제로 만나고 바람을 피긴 했습니다. 키스까지 하긴 했습니다.. 상대도 알구요 그리고 서로 해결했다고 생각하고 지내다가 어느날 상대가 제가 바람핀게 너무 힘들다고 가장 잘 아는 친구로 지내자면서 차여서 헤어졌고.. 아직 사랑하는데 더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신뢰를 정말 주고 싶다고 했고 보여주겠다고 말한 상태구요. 상대저를 아직 사랑하는데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도 외롭다고 그렇게 키스까지 한건 정말 잘못이고 한데 어떻게 다시 잘해볼 수 있을까요? 저는 원래 부터 상대밖에 없었는데 외로워서 그렇게 된 것 같어요. 이경우 친구로 지내는게 나을까요 연락도 안하고 있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