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지난 6ㆍ3 대선 관련하여 아직까지도 밝히지 않고 있는 아주 중요한 통계가 하나 있다.
바로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사전투표와 본 투표 비율이다.
KBS는 6ㆍ3일 개표방송 도중 실수로 위의 통계를 화면에 띄웠지만 즉시 내리고 그 후로는 다시 띄우지 않고 있다.
(KBS) 사전투표 본투표 격차
이재명 64.7% 27.3% 43%
김문수 37.9% 53.4% 15%
똑같은 조건에서 치러진 사전선거와 본 투표의 격차가 43%라는 것은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한 수치인 것이고 조작이 아니고서는 나오지 않는 수치다.
그 예로, 3등 이준석 후보와 4등 권영국 후보의 사전선거와 본 투표의 격차는 단지 1%인 것을 감안하면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의 격차 43%는 설명이 불가한 것으로 아직까지도 선관위는 위의 적시된 수치를 공표하지 않고 있다.
이제 공은 미국 백악관으로 넘어갔다. 공정선거 감시단이 이미 백악관에 6ㆍ3 대선 관련 보고서를 제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결재하면 이 보고서는 UN을 비롯해 한국을 포함한 전 회원국에 배포될 것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6ㆍ3 대선 관련하여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리면 조사단을 한국에 파견하여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것이다.
장재언 박사도 공정선거감시단이 출국하기 전에 "실무조사단
파견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국의 최고의 혈맹이자 우방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까지도 이재명에게 전화를 걸지 않고 있고 대신 중공의 시진핑하고 통화를 했다는 것은 많은 의구심을 낳게 한다.
6월 6일 현재까지 이재명에게 축전을 보낸 국가는 일본을 위시해서 중공, 베트남, 파키스탄 등 공산국가에 한정돼 있고 미국을 비롯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그 외의 국가들은 침묵으로 일관하며 이재명을 한국의 대통령 당선자로의 인정을 보류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인터폴(Interpol, 국제형사기구)은 이재명의 800만 불 대북불법송금에 대하여 UN 및 미국의 대북제재법 위반으로 적색경보를 발령하여 이재명이 한국을 벗어나면 즉시 체포하여 ICC(International Criminal Court, 국제형사재판소)로 신병을 인도할 것이다.
짐작하건대 이재명은 4개월짜리 가짜 대통령 노릇하다 내려오고 대한민국은 또다시 보궐선거를 치르는 운명을 맞게 될 것이다.
❤️ 사법질서를 위협하는 세력은 누구입니까?
역사적으로 독재자들은 삼권분립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히틀러, 무솔리니,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등은 입법·행정·사법의 권한을 장악하여 국가를 독점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정치 현실에서도 유사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를 장악한 채, 행정부와 사법부의 독립적 기능을 약화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희대 대법관이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파기환송 판결을 내리자, 일부에서는 대법관 탄핵 주장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삼권분립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사법질서의 훼손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
만약 6월 3일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입법·행정·사법의 균형이 무너지고 권력이 집중될 가능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후보의 과거 행적과 개인적 이력에 대한 의문점들—형사처벌 이력, 검찰 수사에 대한 반박, 외교 노선의 일관성 문제 등—은 국민적 신뢰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보여준 친중·친북적 행보가 어느 날 갑자기 친미·친일로 전환될 것이라 믿기 어렵습니다.
정치인의 외교 철학은 일관성과 진정성이 중요합니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오랜 공직 경험과 확고한 국가관을 바탕으로, 알면 알수록 신뢰감을 주는 후보입니다.
다가오는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헌법적 질서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는 중요한 기로입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중한 선택이 절실합니다.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회장 장충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