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임신하였습니다 (3개월 연애) 합의 임신, 결혼 짧은 감정으로 생각 없는 무책임한 행동이라 생각 들어요 경제적 없이 사는 거에 힘들까란 생각이 너무 컸습니다 다만 낳아서 키울 생각이었고 성격과 엄마 자격 준비가 안된 거처럼 보여서 애품고 (담배 피우는 행동 소리 지르고 악쓰고 자해 혹은 욕썰 많이 하였음) 일터에 찾아오고 실종신고하고 전화 수십 차례 오고 그런 상화에 잘 이야기해서 중절 수술을 하였습니다 (헤어짐을 다짐했습니다.)수술을 한 뒤부터 더 힘든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뒤로 몸 보살핌은 못해줬습니다.(일터에 사정이 있었습니다.)하루도 빠짐없이 죽는다는 협박에 전화에 문자에 욕썰에 수십 통에 전화가 오고 그러다 보니 정말 잘못되는 거 아닌가란 연락을 받았고 자기 보러 오라고 다시 돌려주라고 그러는 겁니다.. 그런 모습이 불쌍하기도 하고 미안한 감정도 엄청 컸어요 그런데 만남은 이어가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다 저한테 처음 시작했던 거처럼 캠핑을 가서 서로 얘기하고 잘 마무리하자 이런 내용이라 그날 예약을 잡고 캠핑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는데 말이 안 통하고 계속 안기려고 그러고 (성관계 하자는 식으로 하였음) 수차례 거절했어요관계는 없었고 그 뒤로 헤어지고 있다 계속되는 연락에 못 참고 또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말 그만해라 너무 힘들다.. 이야기를 전했고 저기는 더 힘들고 무섭고 죄책감에 하루도 살 수가 없다고 같은 말을 계속 말하는 겁니다.. 말이 길어질 거 같아서 중요한 내용만 전달하겠습니다..강요적 만남을 요구함계속되는 연락 밤 낮 없음 수십 통 60~70통(죽는다는 협박 가스라이팅) 가족들 밤, 낮 없는 전화그렇게 저도 못 버티고 다시 되돌려달라는 말에 응했습니다.. 그러다 만남이 있었고 그러다 모텔을 1회 가게 되었습니다.. 며칠 있다 또다시 재임신이 되었다고 하였고 온갖 욕썰과 모욕적인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일터 협박과 계속되는 연락에 숨을 못 쉬겠어요.. 증거 자료 다 있습니다.. 관련태그: 성폭력/강제추행 등, 폭행/협박/상해 일반, 고소/소송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