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설이었고 주인공이 유품정리사가 되는 이야기였어요유품정리하라고 명함 준 선배는 전 구급대원이었고 아이가 갑작스럽게 심장마비?가 일어나서 애기몸에 손가락으로 심폐소생술 하다가 결국 죽고 이혼했고전 아내는 음식점 사장으로 일하고 있고같이일하는 아주머니랑 유품 옮기는 트럭 운전하는 주인공 나잇대 여성이 등장하구..피해주지 않으려고 돗자리 깔고 살자한 남성이랑고독사 노인이랑 아이랑 동반살자한 여성이랑환상통 겪었던 남성이 고인으로 등장했던 것 같습니다...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