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심리상담사에서 임상심리사로 바뀌는 것은 충분히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고1 시점에서 진로 탐색과 변화는 흔한 일이니, 어색할 필요는 없습니다.
임상심리사 분야에서도 아동 심리 상담 관련 활동을 이어가면
진로 변경에 대한 적응이 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새로운 진로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