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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해주세요 혼자서 바닷가 근처에 놀러가서 담배를 사야지 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허름한 가게가

혼자서 바닷가 근처에 놀러가서 담배를 사야지 하고 두리번 거리다가 허름한 가게가 보여서 들어갔는데 주인할머니가 담배를 추천해주며 이거 사야한다고엄청 추천해주셔서 거절하지못하고 받아들고 나왔는데 밤이되고 숙소를 어디 예약하지 하고 걷는와중에정신이 희미해지면서 잠깐 앉았다 가야지 하고 앉아서 눈을 감았다 떴는데 날은 밝아있고 익숙한 곳에서 눈을 떴는데 보니까 집이더라구요 내가 어떻게 왔는지 물어보는데도 아무도 말을 안해주고 그러는중에배가 아파서 화장실가서 변을 봤는데 다 싸고나서 보니까 변 90%이상이 고기더라구요, 막 엄마가 이거 다 씻궈서 하나씩 먹어야한다고 정리하래서 변뭍은걸 씻으면서 이거 먹억도되나 하면서 제가 하나를 먹었어요그러자 옆에있던 여동생이 아 그걸 왜먹어 하면서 경악하는데 제가 여동생한테 다시 한번 내가 집에 어떻게 왔는지 물어봤어요 기억이 안난다하면서 그러니까 제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서 연락을 받고 가서 데리고왔다면서 살날이 얼마 안남았단 얘기를 들었는데 뭔가 아쉬움보다 내가 얼마 안남았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내가 가면 이제 엄마랑 여동생은 누가 지키지 하는생각에 애틋함도 커지고 그러면서 여동생이랑 오랜만에 같이 방에서 누워서 어릴때 얘기부터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뭔가 그동안 힘든일이 있었던것도 알고 그래서 안아주고 같이 잠이 들었어요, 품에서 잠든 여동생 위로 창문 유리가 통유리라서 너무 밝은데 또 사람들이 다 보여서 블라인드까지 내리고 다시 재우고 난뒤 꿈에서 깼습니다. 꿈이 너무 생생했고 정말 지켜줘야할거같았는데 저는 여동생이 없습니다. 개꿈일까요 근데 또 변 꿈도 있고 이게 뭔가해서 물어봅니다

집안에 많은 재물이 들어와 풍요로워지고 먹을 것이

쌓이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뜻밖의 횡재로 인해 생활의

풍요를 누리게 되고 행운이 따라 어디서든 기쁜 일들이

가득할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횡재수가 있어 복권 당첨을

기대해도 될 만큼 좋은 꿈이라 할 수 있으며 누군가에게

귀한 선물을 받아 마음이 한 없이 즐거워질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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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