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스틱 자체에 곤충 알이 포함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화분에 물을 주고 배수가 잘 되지 않으면 유기물 분해 과정에서 나오는 습기로 초파리나 지렁파리 유충이 자라 성충이 되어 날아들기 때문에 비료보다는 과도한 습기가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화분 흙 표면을 마사토나 굵은 모래로 덮어 주고 물 주는 빈도를 줄여 흙이 지나치게 젖어 있지 않도록 관리하시면 파리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노란색 끈끈이 트랩을 꽂아 두면 성충이 붙어서 개체 수 조절에 도움이 되고 물 주기 전 흙이 말랐는지 손가락으로 확인해 마르면 물을 주는 방식으로 바꾸시면 번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해주세요! 채택시 받는 해피빈 모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됩니다.